거록 대전 거록대전초한전쟁의 일부날짜기원전 207년장소오늘날의 중화인민공화국 화북성 형대시결과 초나라의 결정적인 승리교전국 초나라 진나라지휘관 항우영포종리말 장한사마흔동예왕리†병력 초군 5만 ~ 6만반란 동맹군 8만(전투 참여하지 않음) 왕리군 20만장한군 20~30만피해 규모 불명 왕리군 전멸, 장한군 항복 이후 생매장됨(신안대학살)초한상쟁 거록 대전(巨鹿大戰)은 기원전 207년 진나라의 주력부대와 초나라 반군이 맞붙은 회전이다. 진나라의 주장은 장한이었고 초나라의 주장은 항우였다. 전투는 초군의 결정적 승리로 종료되었고, 그 결과 진나라의 멸망은 확실시된다. vte진나라통사 왕사: 시황제 이세황제 자영 통일전쟁 흉노와 전쟁 백월과 전쟁 분서갱유 사구정변 진승·오광의 난 거록 대전 같이 보기 함양성 아방궁 화씨벽 병마용 십이금인 수호지진간 과진론 가극 진시황 « 전국칠웅 진말복국 » 기원전 900년-기원전 206년 이 글은 전쟁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