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옥 (사회학자)
김귀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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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경력 | 한성대학교 교수 |
직업 | 사회학자 |
김귀옥은 대한민국의 사회학자이다. 한성대학교의 교수로 활동하였다.[1][2] 분단, 전쟁, 통일, 평화, 이산가족, 여성, 디아스포라 공동체, 노동 등의 주제에 대해 주로 연구하였고 관련 연구를 위해 현지조사와 구술사 방법론을 활용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묻혀 있는 기록을 발굴,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학력
[편집]- 1987년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학위
- 1991년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석사 학위
- 1999년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학위
경력
[편집]-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상근연구원
-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상근연구원
-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객원교수
- 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연구교수
- 한성대학교 교양교직학부 조교수
- 한성대학교 상상력 교양교육원 기초교양교육 교수
-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
저서
[편집]- 《그곳에 '한국군위안부'가 있었다》. 선인. 2019년. ISBN 9791160683127
공저
[편집]- 《촛불 이후 사회운동의 과제 및 전망》. 선인. 2019년. ISBN 9791160682762
- 《분단의 역사인식과 사유를 넘어》. 한울아카데미. 2019년. ISBN 9788946071919
각주
[편집]- ↑ 김귀옥은 누구?. 한성대학교
- ↑ 한홍구. '반일종족주의'의 뺨을 갈기는 이 책. 프레시안. 2019년 12월 31일.
외부 링크
[편집]- 은폐된 진실, 한국군 위안부! 김귀옥 "한국군 위안부는 일본군 위안부의 잔재, 연장선이다". KBS1. 2020년 1월 16일.(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