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창립 | 1979년 3월 2일 : 동아식품 1992년 9월 : 동아오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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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청량음료/건강음료 제조/도소매 등 기타 비알콜음료 제조업체 |
서비스 | 기타 비알콜음료 제조업 생수 생산업 |
해체 | 1992년 9월 : 동아식품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64 (용두동)[1][2][3] |
핵심 인물 | 조익성, 타치바나 토시유키 (공동대표이사) |
제품 | 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
매출액 | 293,856,228,556원 (2021) |
영업이익 | 9,298,378,577원 (2021) |
6,738,447,620원 (2021) | |
자산총액 | 245,795,139,116원 (2021.12) |
주요 주주 | 오츠카제약 주식회사 : 50.00 % 동아쏘시오홀딩스 주식회사 : 49.99% 기타 : 0.01% |
종업원 수 | 858명 (2021.12) |
계열사 | 동아쏘시오홀딩스 |
자본금 | 66,000,000,000원 (2021.12) |
슬로건 | "사람의 건강 우리의 중심" "당신의 건강이 행복합니다." |
웹사이트 | http://www.donga-otsuka.co.kr/ |
동아오츠카(東亞–(大塚) 株式會社, 일본어: 東亜大塚)는 청량 음료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식품회사다. 동아제약과 일본 오츠카 제약의 제휴에 의해 성립되었다.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1979년에 분리되어 동아식품으로 설립되었으며, 1992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한국오츠카제약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판매 상품
[편집]- 포카리 스웨트
- 블랙빈티
- 오란씨
- 오라떼
- 데미소다
- 나랑드 사이다
- 1970년대에 잠시 나왔다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 무설탕으로 나오는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설탕이 첨가된 제품이었다. 2018년에 4Zero 무첨가인 나랑드 사이다 제로가 출시하였다.
- 네이처시크릿
- 소이조이
- 멀티비타
- 데자와
- 컨피던스
- 허니레몬
- 코카스
- 로얄디
- 에네르겐
- 싱글카페
- 화이브미니
- 오로나민C
- 마신다
- 2008년에 출시되었으며, 원래이름은 폰타나였으나 샘표와의 상표분쟁에서 져서 2010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꿔 출시하였다.
- 데자와 로얄밀크티
- 디카페(d-cafe)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 이카리아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