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구
문인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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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1924년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부천군 |
사망 | 2013년 2월 5일 |
매장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풍산공원묘원[1]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남평[2] |
학력 | 서울대학교[1] |
활동 정보 | |
상훈 | 제58주년 대한변협 창립기념식 공로상 |
문인구(文仁龜, 1924년~2013년 2월 5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1949년 제3회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1950년 육군법무관을 거쳐 1951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1980년 서울통합변호사회 초대회장을 거쳐 1987년 34대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취임했다.[1]
1987년 4월 13일, 전두환의 4·13 호헌조치에 대한 반박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1]
경력
[편집]- 삼일문화재단 이사장
- 한국경제법학회 고문
- 한국경제법학회 회장
- 제34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법무부 검찰과장
- 유엔 아시아 지구 인권회의 한국 대표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문교부 교포 교육 정책 심의 위원장
- 한일 회담 대표
- 해외 교포 문제 연구소 이사장
수상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류인하 (2014년 8월 7일). “전두환 정권 때 호헌철폐 운동 이끈 문인구 변호사 별세”.
- ↑ 정복규 (2013년 2월 5일). “(21)남평 문씨(南平文氏)-380,530명”.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