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철 번철(燔鐵)은 전을 부치거나 고기 등을 볶을 때에 쓰는, 솥뚜껑처럼 생긴 조리 도구이다.[1] 주로 무쇠로 만든다.[1] 역사[편집] 신라에서 번철에 화전을 부쳐먹었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삼국 시대나 남북국 시대부터 쓰였을 것으로 여겨진다.[2] 같이 보기[편집] 구이판 프라이팬 각주[편집] ↑ 가 나 “번철”.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7년 9월 26일에 확인함. ↑ 강인희. “번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17년 9월 26일에 확인함. 이 글은 도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