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51호 (2019년 8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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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책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 |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진남5길 3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統營 蓮花寺 佛說阿彌陀經)은 경상남도 통영시 연화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경이다.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51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불설아미타경[언해]」은 정토삼부경의 하나인 「불설아미타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이 자료는 귀중본(貴重本)의 기준이 되는 임진왜란(1592년) 이후(以前)인 1702년에 간행되기는 하였지만, 본문에 1464년 간경도감본을 번각하였다는 것이 확인되기 때문에, 간경도감본과 번각본과의 비교연구 자료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1]
각주
[편집]- ↑ 가 나 경상남도 고시 제2019-281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9-08-01
참고 문헌
[편집]- 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