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곤
사르곤 𒊬𒊒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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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곤 전승비에 조각된 사르곤의 부조 | |
아카드 제국의 왕 | |
재위 | 경 2334–2279 BC |
후임 | 리무시 |
신상정보 | |
왕조 | 사르곤 왕조 |
부친 | 라이붐 |
모친 | 에니툼 |
배우자 | 타슐룰툼 |
자녀 | 마니시투슈, 리무시, 엔헤두안나, 이바룸, 아바이시-타칼 |
메소포타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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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
고대 국가 |
신화와 문학 |
사르곤(Sargon, 아카드어: )[1]은 기원전 24~23세기 수메르의 도시 국가들을 정복해 아카드 제국을 설립한 메소포타미아의 창업군주로, "아카드의 사르곤"(Akkadian Šarru-kinu, Šarru-ukīn or Šarru-kēn, 진짜 왕, 법적인 왕의 의미), "사르곤 대왕"[2]으로 불린다. 사르곤의 치세는 아시리아 제국의 사르곤 부조에서 드러난다. 아카드 제국의 창시자로 사르곤은 55년(BC 2333 ~ 2279) 간 재위하였다.
그는 키시의 왕정의 유명한 구성원이 되어, 결국 메소포타미아의 정복을 시작하며 왕이 되었다. 사르곤의 거대한 왕국은 메소포타미아와 현재의 이란, 시리아, 아나톨리아 반도 일부와 아라비아 반도 북부를 포함하여 후르리인 영토와 엘람에서 지중해까지 이르렀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아카드(아가데)라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했다. 그 도시는 수메르 왕 목록이 그가 유프라테스강 좌측에 건설하였다고 주장한다. 사르곤은 역사 시대가 도래한 이래 최초로 다민족 중앙 집권 제국을 형성하고 다스린 인류 역사상 최초의 인물로 여겨지며, 그가 세운 아카드 제국은 구티인의 손에 무너져내릴 때까지 메소포타미아 권역에 약 150년간 존속했다.
각주
[편집]- ↑ “Sargon inscriptions”. 《cdli.ucla.edu》.
- ↑ also "Sargon the Elder", and in older literature Shargani-shar-ali and Shargina-Sharrukin. Gaston Maspero (ed. A. H. Sayce, trans. M. L. McClure), History of Egypt, Chaldea, Syria, Babylonia and Assyria (1906?), p. 9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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