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악기)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어 어(敔, 병음: yǔ)는 무율 타악기이다. 목부 악기이며, 아악기이다. 중국 고대 악기로 한국에는 1116년에 들어왔다. 연주[편집] 나무로 된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조각하여 등줄기에 27개의 굵은 톱날을 달아서, 대나무를 갈라 만든 견죽(甄竹)을 손에 들고 머리쪽에서 꼬리쪽으로 긁어 소리낸다. 문묘제례악과 종묘제례악에서는 음악이 끝나는 신호로 쓴다. 각주[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te한국의 악기타악기 방향 교방고 장구 북 소고 징 꽹과리 박 자바라 운라 관악기 대금 중금 소금 피리 초적 소관자 소 생황 당적 퉁소 단소 태평소 나발 나각 현악기 거문고 가야금 대쟁 아쟁 비파 월금 공후 해금 양금 아악기 특경 특종 편경 편종 축 어 부 건고 삭고 응고 뇌고 영고 노고 노도 뇌도 영도 도 절고 진고 관 약 지 적 훈 화 우 금 슬 순, 탁, 요, 탁, 응, 아, 상, 독 전거 통제 뮤직브레인즈 악기 이 글은 악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