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선거와 정당별 득실율 비교
−0.2%
−6.0%
−2.0%
+1.3%
−0.2%
제10회 일본 참의원의원 통상선거는 1974년 7월 7일에 시행된 일본 참의원의원의 선거이다. 투표 당일에 도카이 지방에 내린 다나바타 호우로 인한 수해로, 미에현 이세시에서는 투표가 연기되었다.
- 전국구 55,157,535명
- 지역구 55,163,900명
정당별 당선자 수 (명) 정당 | 지역구 | 전국구 | 당선자 합계 | 의석수 |
자유민주당 | 44 | 19 | 63 | 127 |
일본사회당 | 18 | 10 | 34 | 62 |
공명당 | 5 | 9 | 14 | 28 |
일본공산당 | 5 | 8 | 13 | 26 |
민주사회당 | 1 | 4 | 5 | 10 |
제2원클럽 | 1 | 2 | 3 | 6 |
기타 정당 | 1 | 0 | 0 | 1 |
무소속 | 1 | 2 | 3 | 6 |
합계 | 76 | 54 | 122 | 252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인 |
자유민주당 | 23,332,773 | 44.3% | 19 |
일본사회당 | 7,990,457 | 15.2% | 10 |
공명당 | 6.360,419 | 12.1% | 9 |
일본공산당 | 4,931,650 | 9.4% | 8 |
민주사회당 | 2,441,509 | 6.1% | 4 |
기타 | 74,346 | 0.1% |
무소속 | 6,820,199 | 13% | 4 |
!총합 | 52,624,739 | | 50 |
- 자유민주당 내부에서는 이후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의 금권정치에 대한 비판이 강해졌다. 그 결과로 미키 다케오 부총리가 당의 체질개선 등을 이유로 하여 자진 사퇴했다. 곧이어 후쿠다 다케오 대장대신도 사퇴했으며, 호리 시게루 행정관리청 장관 또한 후쿠다의 사임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자진 사퇴했다.
-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는 선거 뒤 금맥 의혹이 불거지면서 퇴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