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 (鐘)은 악기의 한 종류이다.
  • (種)은 생물 분류에서 가장 낮은 분류 단계이다.
  • (種)은 품종의 줄임말이다.
  • (種)은 아종의 줄임말이다.
  • (種)은 변종의 줄임말이다.
  • 은 부탄, 인도, 티베트의 건축물이다.
  • 노비의 다른 이름이다.
  • 은 한국과 중국의 성씨이다.
    • 종 (宗)은 한국과 중국의 성씨이다.
    • 종 (鍾)은 한국과 중국의 성씨이다.
  • (鍾) 은 춘추전국시대 사용되던 용량의 단위이며 6곡(斛) 4두(斗)에 해당한다. 약 49.7리터이다.[1]
  • 은 형 이론 용어이다.

각주

[편집]
  1. 신무라 이즈루 지음, 이성규·이강민·안평호 옮김 (2012년 10월 26일). “しょう [ 鍾 ]”. 어문학사. 2013년 8월 31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