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5
미션 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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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통계 | |
이름: | A-105 |
호출 부호: | A-105(SA-10) |
승무원: | 없음(무인) |
발사: | 1965년 7월 30일 13:00:00 UTC 케이프 커내버럴 LC-37B |
달 착륙: | - |
달 선외 활동: | - |
달착륙 시간: | - |
월석 질량: | - |
재돌입: | 1969년 8월 4일 |
달궤도 시간: | - |
임무 시간: | 1,466일 |
지구 주회 횟수: | 22,152 회 |
원지점: | 567 km |
근지점: | 535 km |
궤도 주기: | 95.3 분 |
궤도 기울기: | 28.9° |
총 비행 거리: | 912,064,090 km |
총 중량: | 1451.5 kg(페가수스 C) |
A-105는 SA-10이라고도 하며, 미국의 아폴로 계획에 의해 마지막으로 행해진 새턴 I 로켓의 발사 실험이다.
개요
[편집]A-105에는 이번에도 아폴로 사령·기계선의 모형과 이것이 3번째의 비행이 되는 우주 미소 물질 탐사 위성 페가수스 C(Pegasus C)가 탑재되고 있었다. 우주선 로켓에 대해서는 전전회와 그 전전회의 A-103 및 A-104에서와 같이 큰 변경은 없었고, 페가수스 C의 중량은 1423.6 kg였다.
목적
[편집]이번 비행의 주된 목적은, 이전과 같이
- 지구 저궤도에 있어서의 우주의 미소 물질의 조사와 채집
- 각 시스템이 정확하게 작동하는지의 확인
등이었다.
비행
[편집]A-105는 1965년 7월 30일 13:00:00 UTC에, 케이프 커내버럴 LC-37B 발사대로부터 발사되어 약 11분 후에 무사히 궤도에 올랐다. 궤도에 오른 사령선, 페가수스, 둘째 단 로켓 모든 것을 합한 중량은 15,621 kg 이었다. 발사로부터 812초 후에 페가수스 C 가 분리되었고, 872초 후에 우주의 미소 물질 탐사를 위한 패널이 문제 없이 전개되었다. 페가수스 C는 당초의 예상보다 긴 1968년 8월 29일까지 신호를 계속 보냈다. 대기권 재돌입은 1969년 8월 4일로, 계획의 모든 목적은 달성되었다. 사령선이 대기권에 재돌입한 것은 1975년 11월 2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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