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창립 | 1973년 4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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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상호 | 효성증권 (1973~1983) 쌍용투자증권 (1983~1999) 굿모닝증권 (1999~2002) 굿모닝신한증권 (2002~2009) 신한금융투자 (2009~2022) |
산업 분야 | 증권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여의도동) |
핵심 인물 | 김상태 (대표이사) |
제품 | 유가증권 매매, 중개, 대리, 인수 |
영업이익 | 260,748,000,000원 (2015) |
215,454,000,000원 (2015) | |
자산총액 | 24,337,413,000,000원 (2015) |
주요 주주 | 신한금융지주: 100% |
종업원 수 | 2,298명 (2015) |
모기업 | 신한금융지주 |
자본금 | 1,226,998,000,000원 (2015.12) |
웹사이트 |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新韓投資證券, Shinhan Securities)는 신한금융그룹에 속해 있는 증권회사이다. 전국 120여 개 지점 및 영업소와 뉴욕, 런던, 상하이, 홍콩 등에 현지법인이 있다.
연혁
[편집]- 1973년 효성증권 설립
- 1983년 쌍용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 1999년 굿모닝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2년 4월 신한금융지주에서 굿모닝증권 인수
- 2002년 8월 굿모닝증권과 신한증권의 합병으로 굿모닝신한증권 출범
- 2009년 9월 신한금융투자로 사명 변경
- 2016년 2월 신한금융투자 베트남(구 남안증권) 출범
- 2016년 7월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구 마킨타증권) 출범
- 2017년 3월 자기자본 3조 달성으로 금융투자사업자 지정
- 2022년 10월 1일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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