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 설측 접근음
치경 설측 접근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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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번호 | 155 | ||
인코딩 | |||
엔티티 (10진수) | l | ||
유니코드 (16진수) | U+006C | ||
X-SAMPA | l | ||
키르셴바움 | l | ||
점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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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
치경 설측 접근음(齒莖 舌側 接近音)은 자음의 하나로 이나 잇몸에서 조음되는 설측 접근음이다.
특징[편집]
발성 - 성대의 진동을 수반하는 유성음.
조음
- 조음 위치 - 혀 옆과 잇몸에 의한 치경음.
- 조음 방법
- 구강내의 기류 - 혀의 겨드랑이를 기류가 통과하는 측면음.
- 조음 기관의 접근도 - 마찰이 생길 정도는 아닌 가까움에 의한 접근음.
- 구개돛의 위치 - 구개돛을 들어 올려 비강에의 통로를 막은 구음.
발음 예시[편집]
- 대부분 유럽의 언어(예외 있음): l에서 이 소리가 난다.
- 표준 중국어: 병음 l이 이 소리가 난다.
- 아랍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 ل에서 이 소리가 난다.
- 그리스어: Λ에서 이 소리가 난다.
- 키릴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 Л에서 이 소리가 난다.
- 태국어: ล, ฬ에서 이 소리가 난다.
- 데바나가리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 ल
- 한국어: 음절 말의 ㄹ에서 이 소리가 난다. 권설 설측 접근음으로도 발음된다.